'이 공간만큼은 소중하게'
이사를 했고, 사무실을 옮겼다.
집에서 일을 하니, 사업자등록증 주소도 변경해야 했고
모든 우편물 주소 수정도 해야했고, 잔손이 많이 드는 일 가득이다.
뒤만 돌면, 집안 일이 눈에 들어오고, 아이 반찬 만들 생각이 차오르지만,
이 공간만큼은 소중하게! 항상 깔끔하게 유지하려 한다.
새로 이사한 집은 전면 뷰가 숲이어서,
뒤만 돌지 않으면 ^^
정말 사무실에서 일하는 느낌이 난다.
으쌰으쌰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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