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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일기

사무실을 소개합니다!

by yoon_morning 2020. 11. 30.

'이 공간만큼은 소중하게'


 

 

이사를 했고, 사무실을 옮겼다. 

집에서 일을 하니, 사업자등록증 주소도 변경해야 했고

모든 우편물 주소 수정도 해야했고, 잔손이 많이 드는 일 가득이다.

 

뒤만 돌면, 집안 일이 눈에 들어오고, 아이 반찬 만들 생각이 차오르지만,

이 공간만큼은 소중하게! 항상 깔끔하게 유지하려 한다.

 

 

 

새로 이사한 집은 전면 뷰가 숲이어서,

뒤만 돌지 않으면 ^^

정말 사무실에서 일하는 느낌이 난다. 

 

으쌰으쌰!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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